099. opencode 활용 — 도구를 넘어 플랫폼으로: 6개 확장 표면과 실전 시나리오

opencode는 터미널에서 쓰는 코딩 에이전트이자, 클라이언트-서버 구조 덕에 다른 것을 그 위에 얹을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HTTP 서버 API와 SDK, 헤드리스·CI 자동화, ACP 에디터 통합, MCP, 플러그인 훅, 커스텀 에이전트·권한까지 여섯 개의 확장 표면을 코드 근거로 짚고, 각각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정리한다. 보안 같은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로 가는 경로도 함께 본다.

2026년 6월 20일 · 9 분 · 4476 단어 · CharmingGroot

098. opencode — 벤더 중립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의 클라이언트-서버 구조

opencode는 터미널에서 도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다. 단일 LLM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20개 이상 provider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고, 에이전트를 로컬 HTTP 서버로 만들어 TUI·데스크톱·웹·CI가 같은 API를 공유한다. Claude Code의 UX 패턴을 차용하되 벤더 종속을 깬다. 에이전트 루프, LLM 추상화 두 층, 권한 모델, 그리고 V1/V2 이중 런타임 부채까지 코드 레벨로 분해한다.

2026년 6월 19일 · 8 분 · 3849 단어 · CharmingGroot

006. JSON-RPC — JSON으로 원격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토콜

REST가 자원을 중심으로 API를 설계한다면, 어떤 API는 동작을 주고받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JSON-RPC가 무엇인지, RPC라는 모델이 REST와 어떻게 다른지, 메시지 구조와 오류 규약은 어떻게 생겼는지, 전송 수단에 묶이지 않는다는 성격 덕분에 MCP·LSP·블록체인 노드에서 왜 쓰이는지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1일 · 4 분 · 1688 단어 · CharmingGr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