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 Kubernetes RBAC 미비 공격 시나리오 — 파드 침투에서 클러스터 장악까지

RBAC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은 클러스터에서 파드 하나를 침투한 공격자가 전체 클러스터를 장악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각 단계에서 공격이 성립하는 조건과 이를 차단하는 방어 포인트를 함께 정리한다.

2026년 6월 12일 · 4 분 · 1792 단어 · CharmingGroot

034. IP & CIDR — 네트워크 주소 체계의 기초

IP 주소는 인터넷에서 장치를 식별하는 주소다. CIDR은 IP 주소 범위를 표현하는 표기법으로, VPC 서브넷 설계나 NetworkPolicy, 방화벽 규칙을 작성할 때 매일 마주친다. /24, /16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사설 IP 대역이 왜 따로 있는지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2일 · 3 분 · 1194 단어 · CharmingGroot

035. DNS — 도메인 이름을 IP로 바꾸는 시스템

DNS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다. api.example.com에 요청을 보낼 때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A/CNAME/MX 레코드가 각각 무엇인지, TTL이 배포와 장애 복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한다.

2026년 6월 12일 · 4 분 · 1681 단어 · CharmingGroot

036. NAT — 사설 IP와 공인 IP를 연결하는 주소 변환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는 패킷의 출발지 또는 목적지 IP를 변환하는 기술이다. 사설 IP를 가진 서버가 인터넷과 통신할 수 있는 것, VPC의 private 서브넷이 외부로 나갈 수 있는 것이 모두 NAT 덕분이다. SNAT와 DNAT의 차이, Connection tracking, 그리고 k8s Service가 내부적으로 NAT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한다.

2026년 6월 12일 · 3 분 · 1368 단어 · CharmingGroot

006. JSON-RPC — JSON으로 원격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토콜

REST가 자원을 중심으로 API를 설계한다면, 어떤 API는 동작을 주고받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JSON-RPC가 무엇인지, RPC라는 모델이 REST와 어떻게 다른지, 메시지 구조와 오류 규약은 어떻게 생겼는지, 전송 수단에 묶이지 않는다는 성격 덕분에 MCP·LSP·블록체인 노드에서 왜 쓰이는지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1일 · 4 분 · 1688 단어 · CharmingGroot

007. TCP, UDP, QUIC —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전송 계층

HTTP나 JSON-RPC 같은 프로토콜은 무슨 메시지를 주고받을지 정하지만, 그 메시지를 실제로 실어 나르는 일은 전송 계층이 맡는다. TCP가 어떻게 신뢰성을 보장하는지, UDP는 왜 그것을 포기하고 빨라졌는지, QUIC은 어떻게 UDP 위에서 TCP의 신뢰성을 되찾으면서 머리 막힘과 느린 연결 수립까지 해결했는지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1일 · 5 분 · 2029 단어 · CharmingGroot

008. TLS — 평문 통신을 암호화된 채널로 바꾸는 계층

TCP는 데이터를 정확히 전달하지만 보호하지는 않는다. TLS가 어떻게 TCP와 HTTP 사이에 끼어 통신을 암호화하는지, 기밀성·무결성·인증이라는 세 가지 보장이 무엇인지, 대칭키와 비대칭키를 왜 함께 쓰는지, 인증서와 신뢰 사슬은 어떻게 사칭을 막는지, 그리고 HTTPS와 wss가 결국 같은 TLS인 이유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1일 · 5 분 · 2147 단어 · CharmingGroot

009. 샤딩 — 데이터를 여러 대에 쪼개 담아 한계를 넘는 법

데이터와 트래픽이 한 대의 서버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어떻게 할까. 샤딩이 무엇인지, 복제와 어떻게 다른지, 샤드 키와 분할 방식(범위·해시·디렉토리)이 무엇인지, 핫스팟과 리샤딩과 교차 샤드 조인 같은 대가가 왜 따라오는지, 그리고 언제 샤딩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1일 · 5 분 · 2222 단어 · CharmingGroot

010. W3C Trace Context — 서비스를 넘나드는 요청을 하나로 잇는 표준

마이크로서비스에서는 요청 하나가 여러 서비스를 거쳐 처리된다. 이 흐름을 끝에서 끝까지 추적하려면 서비스 경계를 넘어 추적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W3C Trace Context가 무엇인지, traceparent와 tracestate 헤더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파(propagation)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 표준이 왜 OpenTelemetry의 토대가 됐는지를 설명한다.

2026년 6월 11일 · 7 분 · 3234 단어 · CharmingGroot